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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 피닉스야자 (나사선정 공기정화 식물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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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야자

NASA선정 공기정화 식물 7위

영명: Dwarf date palm

학명: Phoenix roebelenii

분류: 야자과

원산지: 라오스, 인도, 미얀마,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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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왜성 대추야자'라고도 부르는 이 야자나무는

최대 1.5~2m 높이까지 자라지만 성장 속도는 다소 느리다.

 

부채형의 우아한 녹색 잎이 우람한 줄기로부터 활처럼

휘어져 뻗어 나온 모습이 아름답고 단아하게 보인다.

 

잎은 길이가 약 90cm까지 자라는데,

거의 수평에 가깝게 휘어지면서 자란다.

 

원래 열대우림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울창한 숲 아래에서 자랐기 때문에 빛이 잘 안 드는 곳이나

온도가 중앙난방으로 조절되는 가정과 사무실에서도 잘 적응한다.

 

적정한 환경이 주어지면 실내에서도 수십 년은 키울 수 있다.

 

실내공기 중에 함유된 오몀물질 제거에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는데,

그 중에서도 자일렌과 크실렌을 제거하는 능력이 가장 우수하다.

 

잎끝이 점점 메마르는 현상은

병충해 때문이 아니라 물관리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관수를 지속적으로 자주 해주다가

갑자기 물을 주지 않게 되면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지나치게 관수하여 뿌리의 활력이 저하됨에 따라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관수를 적절한 양으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른 잎끝은 가위로 잘라내는 것이 좋다.

뿌리가 화분 밖으로 나오는 경우는

왜성대추나무야자의 뿌리는 매우 강하고 빨리 자란다.

 

뿌리가 밖으로 보이면 좀더 큰 분으로 분갈이 해주는 것이 좋다.

 

<환경>

빛: 반양지

온도: 16~24도 (겨울철에도 10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

병해충: 공기가 건조하면 응애가 발생한다.

 

물을 너무 많이 주거나 경수를 사용하면 잎이 갈색으로 변한다.

뿌리 부근의 토양은 항상 촉촉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겨울에는 표면의 흙이 약간 마를 때 물을 주도록 한다.

 

잎은 자주 분무를 해주는 것이 좋다.

 

비료는 일반적으로는 1주일

그리고 겨울에는 2주일 간격으로 주면 된다.

 

일반적인 실내화분용 배합토에서 잘 자라며

수경재배나 지하 관수법으로 키워도 좋다.

<인테리어>

충분히 넓은 공간에서 키워야 모양새가 제대로 난다.

 

다른 나무와 섞이지 않은 채 넓은 공간에

단독으로 배치하는게 가장 보기 좋으며  

히 스포트라이트를 주면 더욱 인상적인 면을 연출할 수 있다.

 

왜성이면서도 이국적인 형태이기 때문에

적절한 장소에 두고 빛을 조사하면 환상적이다.

 

햇볕이 잘 드는 홀에 두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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