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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 드라세나 와네키 (나사선정 공기정화 식물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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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세나 와네키

 

NASA선정 공기정화 식물 16위​

 

영명: Dracaena "Warneckei"

 

학명: Dracaena deremensis "Warneckei"

 

분류: 용설란과

 

원산지: 아프리카 열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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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와네키의 잎은 길이 약 60cm, 폭 5cm까지 자라며

녹색 바탕에 하얀색 또는 회색 줄무늬가 특징적이다.

 

다른 품종의 드라세나인 자넷 크레이그보다 성장이 느리지만

실내에서 키가 3m까지 자라기도 한다.

 

너무 키가 크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전정(가지치기)을 하여 성장을 제한할 수 있다.

 

드라세나 왜성종은 30~90cm 정도의 크기밖에 자라지 않는

작은 품종이지만 실내식물로서의 능력은 와네키와 비슷하다.

 

만일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하면

관리 방법과 생육 환경이 적절한지 점검해 봐야 한다.

 

변색된 잎 끝은 가위를 이용하여 정상적인 잎 모양으로 잘 다듬어 준다.

벤젠 제거에 효과적이다.

 

<환경>

빛: 반음지

온도: 16~24도

단기간 동안에는 10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견딘다.

병해충: 온도가 너무 낮거나 습도가 높은 조건에서는

뿌리썩음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공기가 너무 건조하면 응애, 개각충, 깍지벌레 등이 생기기 쉽다.

토양은 전체적으로 촉촉한 상태를 유지한다.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잎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봄과 여름에는 2주 간격으로 비료를 주고

겨울에는 물 주는 횟수를 줄이고 비료는 주지 않는다.

 

자주 분무해 주고 젖은 천이나 스펀지로 잎을 닦아준다.

 

시판되는 배수성이 좋은 화분용 배합토를 쓰면 잘 자란다.

 

수경재배를 하면 물 주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인테리어>

​드라세나 가운데 '와네키' 품종은 빌딩 내의 일반적인 조건인

건조하고 낮은 광도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조경에

자주 사용될 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매우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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