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9 을왕리 해수욕장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캠핑엄마, 뚱이, 아지 모두모두 함께~ 물을 무서워 하시는 엄마는 구명조끼에 튜브 밤새 비가 와서 집으로 오려했으나 뚱이가 동네 암캐를 쫒아 다니며 행방불명이었다.담날 새벽에 뚱이가 돌아왔는데 얼굴이 초췌한게 딱지 맞았나 보다. 불쌍한 넘.ㅠ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