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30 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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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태백산에서~ 큰맘 먹고 갔는데..
너무 미끄러워서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그래도 포즈는 등산한 것처럼 ㅋㅋ
준비해간 컵라면만 입구에서 맛있게 먹고 왔다.
동심으로 돌아간 엄마는 종이박스로 애들줄에 서서 눈썰매 많이 타셨고,
난 그마져도 무서워 한번만 타고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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